Lyrics

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?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바람이 불면 니 모습이 다가와 비가 와도 밝아지는 내 마음 어딜 보아도 무슨 일을 하여도 그대 모습 바로 곁에 있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?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Call my name 언제든 나를 불러줘 쏟아지는 빛 속에 투명한 반짝임 Twinkle, twinkle, feelin' so good Poco poco 빠르게 너에게 다가갈게 느껴본 적 없는 기분 올라가자 저 하늘로 창문을 열면 밤하늘 별빛이 내 가슴에 그대를 비추네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?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이 마음을 모아서 꿈결 같은 그대에게 다 전해줄 수 있다면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running to you 품에 나를 가득 안고 웃어줘 oh 숨기지 못한 표정들 떨리는 이 느낌들 전부 너와 함께할게 시간에 우릴 맡기면 돼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?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? 이렇게 알 수 없는 기분을 모든 것이 우릴 위해 있어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면
Writer(s): 김영식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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