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햇살 따뜻한 봄이와 꽃이 필때면 나도 몰래 웃음이나와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바람을 타고서 향긋하게 감싸주네 너도 나처럼 행복한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날, ooh-ooh-ooh 사실은 말야 가끔은 나도 이게 꿈일까봐 두려워져 행복해 벅차올만큼 거센 비바람 속 날 지켜주던 너, love you 이젠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먹구름을 지나 하늘 높아 날아, love you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온세상이 너야 내 맘가득 너야 Every time I look into your eyes on the floor 앞이 보이지않아 헤메일때 밝게 비춰주던 너의 CLIKE:y likey light 그런 네가 있어 난 빛날 수 있어 그러니 이젠 내가 너의 두손 잡아 줄게 just lean on me, babe 날갤펴고 함께 하늘위를 날아 휘파람을 불며 like, ooh-ooh-ooh, ooh-ooh-ooh 가끔은 말야 뭐랄까 내 맘이 말도 못하게 두근거려와 너를 떠올릴 때마다 거센 비바람 속 날 지켜주던 너, love you 이젠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먹구름을 지나 하늘 높아 날아, love you 너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온 세상이 너야 내 맘가득 너야 깜깜한 어둠 속 찬란하게 빛날 너의 따뜻함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먹구름을 지나 하늘 높아 날아, love you 우리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온 세상이 너야 (끝없이 펼쳐진 세상속에) (어떤 아픔 다가올지라도) (괜찮아 너와 나 함께니까) (잠시 아파도 다시 일어나) 내 맘가득 너야 (펼쳐진 세상을 걸어갈때) (어떤 아픔 다가올지라도) (괜찮아 너와 나 함께니까) 우리 꼭 잡은 두손 영원히
Writer(s): Class:y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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