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내 꿈들의 꽃들 전부 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 욕심이겠죠 내 과거의 복수 그저 내 모든 욕심이겠죠 다 욕심이겠죠 나눠주기보단 뺏는 게 훨 자연스러웠나 만족을 몰랐지 빵꾸난 가슴에 아무리 부어도 한낮 어릴 적 복수에 사로잡혀 꽃이 다 지고 나서야만 봄이었단 걸 난 알아버린 거야 날 깔아보던 앨 깔아보고 싶어서 원했나 결과 결국 싫어하던 부류와 똑같은 인간이 돼버렸나 봐 필요해 변화가 잊어가 내가 누군지 후회 말고 하늘에 용서를 구하지 돈과 인기만 좇지 않고 더 중요한 가치를 보게 해주소서 나와 의견이 다르다 해도 배우는 태도를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감정보다 현명해지기를 꼭 해방에 내기를 간절히 원하며 음악으로 더 선한 영향력을 보내 그래 이건 마지막 고해 봄이 끝났대도 난 새로운 씨앗을 심을래 순정 떠났대도 모험을 멈추지 않을래 하늘에서 지켜봐, 할아버지 손자가 꽃피울게 내 꿈들의 꽃들 전부 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 욕심이겠죠 내 과거의 복수 그저 내 모든 욕심이겠죠 다 욕심이겠죠 모든 것을 얻었다가 모든 걸 잃고 진흙 속에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겨울 속 기나긴 밤 고통과 시련 결국 날 일으켜 세워주시죠 모든 것을 얻었다가 모든 걸 잃고 진흙 속에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떨쳐 버리기 힘든 아쉬움과 미련 결국 날 일으켜 세워주시죠 결국 날 일으켜 세워주시죠 결국 날 일으켜 세워주시죠 결국 날 일으켜 세워주시죠 결국 날 일으켜 세워주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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