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비틀거리는 세상속에서, 너를 봤어 조용히 손짓하던 너를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가만히 떠올라 나를 이끌어 가 난 떠오르고, 자유롭게 우릴 감싼 세상을 등지고 뛰어가 저 대지를 딛고 날아올라 우리의 공기방울 안에서 숨쉬고 무한히 밀어내는 손 바라보면서 한없이 떠밀려 왔어, 우린 이렇게 닿을 곳 없이 부유하는 섬 둘이서 떠나자, 미련도 버리고 난 떠오르고, 날아올라 우릴 감싼 세상을 등지고 뛰어가 저 대지를 딛고 자유롭게 우리의 공기방울 안에서 숨쉬고 무한히
Writer(s): Jung Jae Hyung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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