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
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