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거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(돌아보지 마)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(생각하지도 마)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거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(돌아보지 마)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(생각하지도 마)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(너의 따스한)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(너의 따스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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