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sten to None Like You by SHY

None Like You

SHY

K-Pop

98 Shazams

Lyrics

무슨 자신감으로 대체 내가 뭘 믿고 웃으며 널 보내버린 걸까 첨엔 자신 있었어 그래 갈 거면 가렴 좋은 사람 만나고 말 거야 하며 따뜻했던 널, 그 착했던 널 나는 너무 바보처럼 보내 버렸는데 이제 깨달았어 너 같은 사람 없어 너 같은 사람 없어 절대 네가 별로였다고 널 욕해가면서 잊어보려 했었어 그래도 안돼 그래도 안돼 내가 바보였어 네가 보고 싶어 너 같은 사람 없어 절대 첨엔 홀가분했어 잠깐 자유로웠어 신경 써야 할 네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했어 자꾸만 풍선처럼 커지고 또 터질 것 같아서 두려워 울고 있던 널 날 붙잡던 널 나는 너무 바보처럼 보내 버렸는데 이제 깨달았어 너 같은 사람 없어 너 같은 사람 없어 절대 네가 별로였다고 널 욕해가면서 잊어보려 했었어 그래도 안돼 그래도 안돼 내가 바보였어 네가 보고 싶어 너를 찾고 있어 숨 쉴 수 없이 나는 망가졌어 돌아와 만약 신비로운 누군가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그 소원은 너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너 같은 사람 없어 너 같은 사람 없어 절대 너를 보내버린 게 바로 나라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 내게로 와줘 내게로 와줘 내가 바보였어 네가 보고 싶어 너 같은 사람 없어 너 같은 사람 없어 절대 네가 별로였다고 널 욕해가면서 잊어보려 했었어 그래도 안돼 그래도 안돼 내가 바보였어 네가 보고 싶어 너 같은 사람 없어. 절대
Writer(s): Tae Woong Lee, Jiwon Lee, Doo Ri Jeong, Kwang Il Yang, Kyeong Min Lee, In Jeong Park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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