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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n I was 15 나는 혼자라 느끼고 늘 불행했었지 선생님 앞에서 애들 앞에 서서 괜히 난 센척도 했었지 엄마한테 이럴 거면 왜 낳았냐고 말했었지 엄마 아빠 미안해 키 작은 꼬맹이 이제야 여기에 섰지 그때나 지금 난 깡은 여전해 숙일 땐 숙여 내가 사는 법임 꿇릴려면 죽여 발 안 접음 못따라해 내가 걷는 걸음 Thats how I live still 사춘기 중2병 내 패시브이지 Right 그때 난 어렸지 근데 난 아직까지 철없지 난 걸음 내 걸음거리 어른들한텐 너무 떨떠름 아빠는 말하셨어 너가 제일 짱이야 왜 누구 앞에 떨음 다른 거라곤 이제 엄마 말 들어 그게 난 뭐던 몇 년이 가도 15에 깡 자랑스러움 나지 중2의 깡이 여까지 델고왔고 절대 안 바뀜 끝까지 가기 전까진 철없는 나를 아무도 막지 난 아직 걱정 없는 나이야 부숴봐 임마 나는 다이아 When I was 15 나는 혼자라 느끼고 늘 불행했었지 선생님 앞에서 애들 앞에 서서 괜히 난 센척도 했었지 그때부터 엄마한테 말을 했지 난 항상 날 위해 fight 내 탄창 항상 locked and load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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