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sten to Just Like Now by XEED

Just Like Now

XEED

Dance

315 Shazams

Lyrics

무뎌진 감정 속 우리는 살아 내일도 같을걸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 매일 덧없이 보내어 쉬지 않고 달려왔던 모든 날 가로등도 잠들고 회색 비로 물들어 돌아본다면 말할 수 있을까 기다렸다고 할 수 있을까 가끔 너무 힘이 들어서 더는 할 수가 없을 때에 너를 찾아 나를 찾아 우리 함께한다면 언제라도 변함없이 지금처럼만 나이 들어 떠올리는 추억처럼만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이잖아 You and I (이 노래를 불러 너와 함께) 영원히 기억할 순간을 그려 지금처럼 밤하늘 별 위로 드넓게 펼쳐진 우주처럼 아득히 날 감싸준 네 품이 내게 위로가 된 거야 이 노래가 너의 맘에 위로가 되길 바랐던 거야 쉬지 않고 달려왔던 모든 날 가로등도 잠들고 회색 비로 물들어 돌아본다면 말할 수 있을까 기다렸다고 할 수 있을까 가끔 너무 힘이 들어서 더는 할 수가 없을 때에 너를 찾아 나를 찾아 우리 함께한다면 언제라도 변함없이 지금처럼만 나이 들어 떠올리는 추억처럼만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이잖아 You and I (이 노래를 불러 너와 함께) 영원히 기억할 순간을 그려 지금처럼 오늘이 또 지나고 내일이 찾아오면 더 소중해질까 이 모든 순간이 잡히지 않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해 내 곁에서 바로 지금처럼 (Ho-ho-ho-ho-ho-ho, oh-ho) 지금처럼만 나이 들어 떠올리는 추억처럼만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이잖아 You and I (이 노래를 불러 너와 함께) 영원히 기억할 순간을 그려 지금처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랄라
Writer(s): Jae Ho Oh, Kwon Woo Jang, Ha Neul Kim, Jun Hyeok Oh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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