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짓 Yeah, 매일 밤 같이 나눴던 전화는 이젠 각자의 혼잣말로 다 변화해 난 너 같이는 절대 못 해 허나 허나, yeah 난 지금 너의 집 앞 한 치 앞이 보이지 않기에 난 취한 척해 못 지나쳐 지난 시간처럼 아니 너같인 난 woah 너나 해 그 짓거리 나빴어 너가 갖고 있다는 그 생각이 너무 심해서 철저히 넌 날 무시했어 그딴 계획 갖고 있는 너가 왜 머리에서 안 나가 woah Yeah, 매일 밤 같이 나눴던 전화는 이젠 각자의 혼잣말로 다 변화해 난 너 같이는 절대 못 해 허나 허나 Yeah, yeah, yeah 잘해보려 했지 난 넌 다 지워내기만 했지만 너의 별 수 없단 말에 그만 나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차라리 바빠졌다고 해 아님 파산 났다 그래 이럼 내가 더 초라해지잖아 화는 나만 내고 있고 넌 헤어지잔 말을 어떻게 그래, yeah 그럼에도 so long 수년간 애썼고 참았대 홀로 이해가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버텼으니까 버티며 웃었으니까 포기하면 쉬워지지만 아쉬운 건 싫으니까 이렇게 난 못 놔 너가 뱉는 욕 아무렇지 않아 밤이 와도 잠 못 들어 난 감정 겉으로 드러나 손쓸 수 없이 불어나 잘해보려 했지 난 넌 다 지워내기만 했지만 너의 별수 없단 말에 그만 나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 짓 짓 짓 짓 짓 짓 너나 해 너 짓
Writer(s): Maximilian Attwood, Wolfgang Pander, Kim Seungmin, Derek Derek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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