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당신께 드릴 말이 있어요 지금껏 날 지켜준 당신에게 난 나의 맘을 숨긴채 웃어야 했죠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봐 겉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때 한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줄꺼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께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께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너를 지켜줄께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준 그대를 보내지만 언제나 널 지켜볼께 그대로 나의 곁에 다시 나에게 돌아와줘 언제까지라도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봐 겉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앞에 웃고 있었죠
Writer(s): Flemming Borby, Filip Fischer Amsinck, Kim Stephen Heibon, Thomas Agerbaek, Soeren Hossy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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