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낮과 밤이 공존해 밝음 뒤엔 늘 어둠이 채워지고 화려한 저 별은 왜 어두울 수록 더 빛이 밝게 나는지 물들여봐 까맣게 그래야 더 빛나니까 너의 까만 그 맘이 나의 맘을 밝힐 테니까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더 끝까지 날 속여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보여줘 끝까지 난 속을게 웃는 얼굴로 대답해 줄 테니까 물들여봐 까맣게 그래야 더 빛을 내니까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말해 너의 진짜 맘을 내게 말해 True or lie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no more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해가지면 달이 뜨고 어둠이 날 감싸 안을 때 빛을 볼게 yeah 이젠 알아 너의 까만 맘이 나를 더 빛나게 해 baby Good bye yeah
Writer(s): Benjamin Muehlethaler, Marc Wuergler, Maurizio Pozzi, Emanual Gut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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