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sten to A Day Trapped in Time by kumira

A Day Trapped in Time

kumira

Korean Rock

Lyrics

미지근한 어느 날에 나 시계는 흐르고 난 그저 끌려가네 문득 평범한 삶 싫증이 나서 靴紐をぎゅっと結んだ 헝클어진 머리가 내 눈을 찔러 거울 속엔 검은 반달이 내 눈 밑에 엄마의 요즘 어떠냐는 질문 익숙하지 또 거짓말 乱れた髪を切ってボロボロになった靴紐をぎゅっと結んだ どこかには僕の番も ありごうな気がして走った 어느 날 하루에 갇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걸음 내디뎌 지루해 나 이제 변하고 싶어 라고 느껴질 때 한걸음 무기력한 하루살이로 더딘 쳇바퀴로 지는 햇살 뒤로 거울에 먼지는 쌓이고 나는 생각이 멈춰버렸다 난 뭘 하고 싶을까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잠깐을 바라본 그런 탓일까? 어딘가 날 이해해 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돌렸다 더 이상 못 걷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걸음 내디뎌 괴로워 이제 그만하고 싶어 라고 느껴질 때의 한걸음 더 이상 못 걷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걸음 내디뎌 괴로워 이제 그만하고 싶어 라고 느껴질 때의 한걸음
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