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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FORMING ARTISTS
Daylotus
Daylotus
Performer
COMPOSITION & LYRICS
Ankimo
Ankimo
Songwriter

Lyrics

Sometimes my troubles swallow me The devil tempts me to continue to sin I asked myself, where should I belong? And I thought of the first resolution 어디까지나 이 진실이 아무 의미 없단 걸 모를 때 얼마나 헤매었나? 숨을 가다듬고 앞을 바라보네 텅 빈 자아가 눈 뜬 새벽 마주할 네 모습 내가 구원이라면 나를 믿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거울 속의 너를 만든 건 누굴까? Uh, 이제는 달아날 수 없어 내가 말했지 업보는 돌아 네 앞에 떨어진 지옥 넌 더욱더 벗어날 수 없는 영겁의 사슬에 옥죄어 눈 뜬 시체, 또다시 새벽은 온다 묶여진 채 넌 어제에 널 본다 No one can save you No one can save you from yourself No one cares if you're in pain You learned a lesson, that the karma is a bitch 비참해진 네 안엔 얼룩진 손자국뿐 내가 구원이라면 나를 믿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거울 속의 너를 만든 건 누굴까? You brought the noise but I made a harmony 내가 구원이라면 나를 믿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거울 속의 너를 만든 건 누굴까? 눈 뜬 시체, 또다시 새벽은 온다 묶여진 채 넌 어제에 널 본다 윤회의 굴레 난 내일을 가져온다 멸해버린 불처럼 난 사라진다 영원히
Writer(s): Ankimo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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