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파파라찌들이 들러붙어 마치 날파리 어른들 나보고 말하지, 뭐야 저 날라리 재개발 살던 놈 부자가 되었노 갑자기 DM엔 여자가 많아서 힘들어 답장이 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 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 밥 먹듯이 가지 쇼핑 걔네는 아파와, stomach 잘난 게 죄라면 sorry But 없어 난 반성의 기미 여자와 함께 걷고 있는 사진이 올라 on the community I was stressed out, 사생활 따윈 포기한 지 오래야 이미 그녀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, 얻을 수 있다면 인기 난 돈과 명예를 원해 영혼 팔았어, 악마가 매일 밤 callin' 지폘 쓸어 담아 필요해 포크레인, 지금 내 통장엔 milly 난 싸이코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정상인 것처럼 연기 걔넨 베끼고 싶어 해 my swag, my fashion, and my melody 마음 같아선 알려주고 싶은데 말론 불가능해 설명이 엄만 나보고 영원한 건 없대, but 해 먹을 거야 난 영원히 나 따라 하는 *끼들 전부 고소해 버릴 거야 마치 버버리 파파라찌들이 들러붙어 마치 날파리 어른들 나보고 말하지, 뭐야 저 날라리 재개발 살던 놈 부자가 되었노 갑자기 DM엔 여자가 많아서 힘들어 답장이 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 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 2002년부터 래퍼들은 대마초를 피고 경찰한테 친구를 팔았지 (*지) 형 동생이 어디 있어, 그래, 존댓말로 합시다 형들 전부 *신 같지 솔직히 너무 잘생겼잖아 난, baby 삼성 드럼 세탁기처럼 빨아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안에 할게 받아줘 내가 힘들다고 운 건 어디 가서 말하진 말아줘 이 세상에 공짜는 없지, 괜찮아 찍어도 너의 OnlyFans에 내 얼굴이 나와도 평생 제대로 된 싸비 하나 없는 새끼들 왜 랩을 하니 너네 엄마 울잖아 또 파파라찌들이 들러붙어 마치 날파리 어른들 나보고 말하지, 뭐야 저 날라리 재개발 살던 놈 부자가 되었노 갑자기 DM엔 여자가 많아서 힘들어 답장이 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 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 (파파라찌, 파파라찌, 난 악마에게 영혼 팔았지) UNEDUCATED KI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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