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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kk
Euk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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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OSITION & LYRICS
jiw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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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Lyrics

쉼 없이 헤메왔더니 편하고 가벼웠던게 덜 익은 마음을 향해 매일을 주눅들게 해 별 쓸모 없는일들이 현실이 되어간다면 점심을 함께 보낼래 간신히 부릅뜨게 한 그순간 이 밤하늘에 지나치게 많아지고 있는것처럼 그 순간 나타나 마음 아프게도 가쁘게도 하던건 희미하던 사랑이란걸 너무 늦게 알고있어 잊혀진 뿌리쳐진 사람 하나둘씩 가득해져 빛나고 달려갔던 모습을 나는 잊지못하니 쉼 없지 일생이 누군가의 마음만으로도 빛나면 그럴만큼 좋아했다고 대답할 수 없어져도 잊혀진 그르쳐진 모두 지나왔다 말하고서 아무렴 지나치게 순진한 말로 계속 힘을 내고있어 백 가지 하나부터 열아홉가지 이백까지 전부 같이 사라지는 순간에 달려가고 싶다는 말로 사라지겠지
Writer(s): Jiwon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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