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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PERFORMING ARTISTS
Ulrik Rey Henningsen.
Performer
COMPOSITION & LYRICS
Ulrik Rey Henningsen.
Songwriter
Lyrics
그때 우리
참 많이 힘들었지
너무나 먼 저 하늘의 별
올려보면서
그때의 넌
은하수를 믿지 않아
하지만 난 봐버렸는 걸
은색 galaxy
아팠을 거야
너무 힘들었을 거야
끝없는 빛을
쫓아 난 달렸거든
아릿해와 그 여름날의 공기
너무 차갑던 잿빛 거리의 소리
숨을 마시고 네 문을 두드리네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이제 우리
많이 웃었음 해
괜찮을 거야 오늘의 내가
괜찮으니까
어제의 너
이젠 다 보여
움트던 장미 속 많은 가시
안아주고 싶어
미소진 꼬마
마냥 해맑게 웃던 아이
그런 널 보면
자꾸 웃음이 나와
아릿해와 그 여름날의 공기
너무 차갑던 잿빛 거리의 소리
숨을 마시고 네 문을 두드리네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We gon' change
Tonight
네게 내 손을 맞닿으면
그 손을 잡아줄 수 있니
내가 너가 될 테니
넌 나의
은하수들을 보면 돼
저 별들을 맞으면 돼
나의 세상을 네게 줄게
너의 눈을 비춘
빛들은 지금의 나니까
You're my boy, my bo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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