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
그때 너는 분명 빛났어 반짝반짝하고 나를 울렸었던 그날의 노랫소리마저도 아무 의미 없어졌다고 말하는 너 우리들의 청춘은 여기가 끝인가 우리들의 청춘은 여기서 막을 내린다 반짝반짝 빛난다는 그 청춘 꼬라 박았다! 이젠 진짜 철들고 내 살 길 찾아야 하겠지 반짝반짝 빛난다는 그 청춘 꼬리 박았다! 아무리 가슴이 뛰어도 다 바칠 순 없겠지 뭔가 달라졌다 들어도 뭐 딱히 초조해지거나 슬퍼지지 않는 건 변해가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어 우리들의 청춘은 여기가 끝인가 우리들의 청춘은 여기서 막을 내린다 반짝반짝 빛난다는 그 청춘 꼬리 박았다! 이젠 진짜 철들고 내 살 길 찾아야 하겠지 반짝반짝 빛난다는 그 청춘 꼬리 박았다! 그래도 후회하지 않아 변할 때가 됐을 뿐
Writer(s): Choi Jae Yun Lyrics powered by www.musixmatch.com
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